아버지의 명령에 기꺼이 순종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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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명령에 기꺼이 순종하는 아들

한 미국의 저술가는 안티에탐 전투에서의 섬너 장군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그의 아들 섬너는 21세의 약관의 나이로 그의 참모로 있었다. 그 ?노인은 총탄이 빗발치는 한가운데 조용히 서서 그의 아들을 갑절이나 더 ?총탄이 쏟아지는 곳으로 사명을 주어 보냈다. 그는 다시 아들을 볼 수 ?없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조국이 그의 목숨을 요구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의 어린 아들을 보고, 그의 손을 잡고, 팔로 그를 품으며 다정하게 ?입맞추었다. "잘 가거라 새미!" "안녕히 계십시오. 아버지!" 그리고 그 ?청년은 말에 올라 메시지를 가지고 유쾌하게 떠났다. 그는 아무런 해도 입
지 않고 돌아왔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손을 붙잡고 정중하게 ?"살아 있었구나. 새미야!" 라고 말했으며, 아들은 똑같이 애정어린 말씨로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