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에서 핍박 받기 마련인 신실 (딤후 3:12)
영국의 종교작가 버년이 옥중에서 쓴 글 <천로 역정>을 보면, 기독도와 ?같이 천성에 가던 <신실>이라는 자(신앙)가 <헛된 전람회> 를 지나가게 ?되었다. 그곳은 헛된 사치품들을 파는 곳으로 집들, 땅들, 직업들, ?장소들, 영광들, 관직들, 소유권들,나라들, 왕국들, 정욕의 대상들, ?쾌락의 대상들, 기생들, 창녀들, 처자들, 주인들, 종들, 생명들, 피, ?몸들, 영혼들, 은금, 진주, 보석들이 상품이었다. 이곳을 기독도와 ?신실이란 두 사람이 통과하게 되었는데, 어떤 자가 묻기를 "너희는 무엇을 ?사겠는가" 고 했다. 그때에 이들은 엄숙히 대답하기를 "우리는 진리를 ?사겠다" 고 했는데, 그러자 상인들은 이들을 업신 여기고, 잡아서 때리고 ?가두었다. <신실>은 마침내 그 핍박으로 인하여 거기서 드디어 별세했다. ?이것은 이 거짓된 세상에서 신실이 언제나 받을 대우를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실로 신실은 환영은 고사하고 배척과 핍박 받기 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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