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기쁨의 종교와 시인의 슬픔의 종교

  조회수 : 223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 모음


제목: 소년의 기쁨의 종교와 시인의 슬픔의 종교

오늘날 성경을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진지하게 될 때 매우 ?큰 슬픔에 빠진다. 나는 이것을 의심치 않는다. 한 작가는 자신이 매튜 ?아놀드의 시들을 연구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메튜 아놀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떤 방식으로든 의를 촉진시키는 어떤 ?것을 믿었다. 이 시인의 슬프고 절망적인 정신이 한 동안 그의 시를 ?연구한 이 작가에게 파고들었으며, 이 작가는 너무나 큰 절망감을 느껴야만 ?했다. 그는 산책하러 나갔다. 그날은 황량한 겨울날이었으며, 그는 그때 ?아란의 브로드릭에 있었다. 산들은 흰눈으로 덮혀 있었으며, 그 위에는 ?구름이 드리워 있었다. 하늘은 침침한 잿빛이었고, 바다는 울퉁불퉁한 ?바위 틈 사이로 우울한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외부의 우울함은 내부의 ?우울함과 결합되어 그를 더욱 비참하게 하였다.
그는 우연히 아이들이 즐겁게 소리치면서 이리 저리 뛰고 노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너희들은 학생들이니?" 라고 물었다. 그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있니?" 이에 대해 그 중의 한 ?소년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고 있읍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인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을 듣는 순간 그 작가는 이 소년은 장엄하고 기쁨에 넘친 ?종교를 배운 반면에, 이 시인은 어둠과 절망의 종교를 배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J. 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