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스로를 해친 염소의 질투
마음씨 좋은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평소 말없이 일 잘하는 나귀를 꾀많은 염소보다 좋아했다. 이를 안 ?염소는 나귀를 해칠 양으로 '얘, 나귀야! 너는 온종일 일만 하는데 ?주인은 너를 꾸짖기나 하고 때리기만 하니 너무하다고 생각지 않니? 이 ?다음에 짐을 싣고서 개천을 건너게 되면 일부러 넘어 지려무나. 그러면 ?너에게 짐을 싣지 않을 테니까' 라고 말했다. 순진한 나귀는 염소의 ?꾀임에 넘어가 그대로 했다. 이에 깜짝 놀란 주인은 수의사를 불러 진찰을 ?받게 하자 수의사는 '다리가 상했으니 치료를 하려면 염소의 간과 피를 ?먹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귀를 아끼던 농부는 그 즉시 염소를 ?잡아 나귀에게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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