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어린이 스트레스
제목 : <예화노트> 어린이 탈모증 [과외스트레스]가 주범
자료원 : 교회성장연구소
스트레스가 주범인 탈모증환자들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과외교육이 어린이 및 청소년 탈모증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
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대 의대 노병인교수에 따르면 "탈모증세로 3회이상 치료를 받은 15세
이하 50명을 조사한 결과 유아가 30%,국민학생 44%,중학생 26%이었다"며
"이드의 70%는 신경질적 태도(18%) 발모벽(12%) 불안장애(8%) 우울증 (8%)
을 비롯 습관장애 야뇨증 등의 정신적인 문제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교수는 "환자들의 가정환경과 원인을 보면 정상적인 가정이 40%,
맞벌이 결손과정 부모불화 형제간 갈등이 46%을 차지했고 공부 스트레스도
1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탈모증 환자의 가족내 위치도 독자 4%,막내 32%,첫재 56%,중간 8%로 나타
나 첫째 자녀에 거는 부모들의 과중한 기대가 어린이들에게 스트레스로 작
용하고 있다고 노교수는 분석했다. 노교수는 공부 스트레스가 탈모증의 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고 공부 중압감에서 벗어나게 해줘야 한
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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