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여성 설문조사 결과

  조회수 : 212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교회성장연구소



주제 : 의식
제목 : <예화노트> 윤락여성 설문조사 결과
자료원 : 교회성장연구소

윤락여성 10명 가운데 6명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윤락행위를 시작했으며 ?절반이상이 몸을 파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부와 여성개발원이 합동으로 지난해 전국 유흥업소 및 보호시설 ?윤락여성 5천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락행위를 ?하게 된동기에 대해 응답자의 60/5%가 '돈을 벌기 위해서',16.9%는 '친척 ?또는 아는사람의 유혹',10.8%는 '호기심,별 생각 없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이 넘는 55.1%가 윤락행위를 '괜찮다',5.4%는 '좋다'라고 응답해 ?60%에 가까운 윤락여성이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30.6%는 '대체로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9%만이 '큰 ?죄'라고 느꼈다. 학력은 고졸 이상의 고학력이 전체 응답자의 46/6%를 ?차지했으며 중졸34.5%,국졸 16.1% 차례였다.

한편 92년 미디어리서치가 제주도를 뺀 전국 전화보유기구 중 만 20살 ?이상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락행위 필요성에 ?대해서 응답자의 46.7%가 찬성, 46.6%가 반대로 의견이 팽팽이 맞섰으며 ?찬성자 가운데는남자와 저 연령층 및 고학력 층이 많은 것으로 판명됐다.

또 여성응답자의 71.1%는 남편의 윤락행위에 대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다짐을 받고 용서한다'고 대답했으며 18.6%는 용서할 수 없으므로 ?이혼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겨레신문. 9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