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학과 종교
과학에 무한한 진보가 있는데, 종교에 진보는 없다. 종교는 하나님의 ?성격의 나타남인 것으로써, 이 나타나심은 한번 그것이 최후이다. ?그러므로 종교에 있어서는 개혁은 언제나 원시로 돌아가는 일이다. ?새로운 종교는, 언제나 거짓종교이다. 과학과 철학에 의해 구축된 종교 ?같은 것은, 돌아 볼것도 못된다. 믿어야할 의지할 바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유3)"이다. 그리고 탐구해야 할 것은 이 도이다. 이 도를 ?찾음으로써, 죽은 영혼은 부활하고, 광명은 세상에 임하는 것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그러한 귀환이다. 원시의 신앙에 돌아가는 것이었다.
기타 참된 신앙부흥도 모두 이것이었다. 즉 하나님의 사람의 표시인 주 ?예수에게 돌아가는 일이었다.
- 우찌무라 간조< 과학과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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