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분노
제목 : <예화노트> 분노와 갈등,어떻게 다뤄야 할까
자료원 : 교회성장연구소
한국카톨릭사회복지회(회장 이원규 신부0는 4일 서울 종로성당에서 [가족
내에서의 분노 다루기와 갈등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다음은
이날 세미나에서 제시된 분노를 다루는 비결의 내용이다.
1.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더라도 견뎌낼 수 있다 - 내가 꼭 완전해야 한다
는 법은 없다.
2. 어떤 사람이 벽을 쌓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일일 뿐이다 - 내가 그들이
분노에 반응하거나 위협을 느낄 필요가 없다.
3. 논쟁의 휘말릴 때 나는 계획했던 것을 지키면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잠시 물러나서 머리를 식힐 시간을 가질 수 있다.
4. 우리는 대부분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들로 다툰다- 이런 다톰에서는 벗
어나는 것이 좋다.
5. 다른 사람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것은 멋진 일이지만, 그것이 없더라도
나는 여전히 스스로를 받아들일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다.
6. 사람들은 한가지 이유로 연필 끝에 지우개를 붙여놓는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7.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
려 한다.
8. 화났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내가 상처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9. 화가 나는 상황에서는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 - 다만 조용히 있으면
된다.
10. 냉정을 지키는 한, 나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
11. 다른 사람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내 자신을 의심
할 필요가 없다. 나 자신만이 유일하게 나를 화나게 만들 수도 있고 차분히
가라아앉을 수도 있다.
12. 긴장을 풀고 일을 천천히 처리할 시간을 가져라 또 너무 빡빡하다고
느끼면 물러설 시간이 가져라.
13. 화가 나는 것은 하나의 신호이다 - 나 자신과 대화하고 느긋해질 시간
을 가져라.
14. 위협을 느낄 필요가 없다.- 긴장을 풀고 차분하게 자신을 가라앉힐 수
있다.
15. 내가 능력있고, 강한 사람이 돼야 할 필요는 없다 - 확신이 들지 않거
나 혼란스럽다고 느껴도 괜찮다.
16.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나는 단지 나 자신
과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만을 통제할 수 있을 뿐이다.
17.때로 불확실하고 불안하다고 느껴도 괜찮다. 내가 항상 모든 것, 모든
사람을 통제해야할 필요는 없다.
<조선일보 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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