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실천 감동 신뢰 최선
제 목 : [푸른동산]실천은 감동을!
한 부인이 어느 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하루는 한
남자가 보리밭을 밟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가 자세히 내려다보았더니, 그는 다름 아닌 병원
의 원장이었습니다.
그 때 그녀의 놀라움은 실로 컸고, 비로소 말이 적은
원장이 웅변가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인물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병원의 원장인 그가 정원사나 하는 보리밭을 밟고 있
는 성실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작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그 원장은 바로 목사
이자 신학자이며 의사인 동시에 음악가이기도 한 슈바이
쳐였습니다.
한 번은 누군가 슈바이쳐에게 "당신은 왜 의사가 되었
습니까?"라고 질문하자, 그는 "나는 말로는 사람을 감동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어떤 유익한 말일지라도 실천이 따르지 않는 말은 죽
은 말일 것입니다. ♥
《지혜로 여는 아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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