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올려있는 교회

  조회수 : 314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 목 : 양이 올려있는 교회


스코틀랜드의 한 교회에는 십자가 대신에 양이 한마리
올려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 교회를 건축할 때 지붕에 한 인부가 떨어져
죽을 뻔 하였는데 마침 지나가던 양떼위에 떨어져 다행히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양은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극동방송에서 94.8.1>

예수님은 우리 대신에 죽으신 속죄제물로 오셨습니다.
그냥 우연히 지나가다 죽은 양 하고는 다릅니다. 그분이 어린 양으로
오실것은 이미 예언된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양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소는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5일에 한번찍 장이 열리는데
저희 아버님이 장에서 장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용돈 탈려고
장에 뛰어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장날이 되면 길 거리고
많은 사람이 소를 팔러 나갑니다. 저는 그 소를 보고 오늘 장이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 소가 주인의 손에 의해 팔려갈 때 "음메 음메"
우는 울름이란 지금 생각해 보면 매우 슬픈 울음소리 였습니다.
어떤 소는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아마 양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전에는 돼지를 한꺼번 싫고 가는 차를 보았습니다.
차가 흔들리면 쓰러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보다 더한 십자가의 죽음으로 대속하셨습니다.
양은 털을 깍을 때 그 고운 털을 주인이 깍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다고
합니다.

(사 53: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겔 34: 31) 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행 8: 32)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