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뿐입니다

  조회수 : 288    / 등록일 :    / 출처(저자) : 윤주호목사



제 목 : 한번 뿐입니다.
구 절 : 계 22:10-15

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전세계를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는 주심
1인 부심 2인이 전 경기를 잠시도 쉬지 않고 선수들과 같이 뛰면서 선수들
의 발걸음 손동작 전체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눈여겨 보다가 조금이라도 이
상하면 호루라기를 불어 반칙을 선언하고 조금시하면 경고 그보다 더 시하
면 퇴장을 시키면서 경기를 이끌어 갑니다. 운동경기를 지켜 보면서 인생의
경기와 비교해 봅니다. 우리 자신이 결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을 심판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보고 평가하십니다. 감출수도 없고 속일수도
없습니다.

본문 13절에 심판장을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신 분이요 끝맺을 분이라고 소
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운동경기에서 신호와 함께 시작했다가 신호와 함께
경기가 끝나는 것처럼 주님께서 신호와 함께 경기가 끝나는 것처럼 주님께
서 신호와 함께 시작된 인류의 역사가 신호와 함께 역사의 종말로 문을 닫
는다는 것입니다.

94편 한해를 경기로 본다면 오늘은 전반전을 끝내는 주일이요 칠월 첫주인
다음주일은 후반전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전반점을 끝내고 지난 6개월간
의 성적을 분석하고 새로이 시작되는 후반전의 전략을 세우는 지혜가 있길
바랍니다. 그림은 잘못되면 다시 그리고 글씨도 잘못쓰면 다시 쓰고 드라마
도 잘못 촬영하면 재촬영을 하고 화장도 잘못되면 다시하면 됩니다. 그래서
일생이라 합니다. 그리고 살아온 날이 아쉽다고 돌릴 수 없고 수치스럽다고
지울수도 없고 좋았다고 더 가질 수도 없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성경 66권의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이요 그중에서도
마지막 장인 22장입니다. 성경 전체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말씀
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격려와 경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 행한대로 평가 받습니다. =
잘못한 것은 잘못한 대로 잘한 것은 잘한대로 더할수도 뺄수도 없고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평가 받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의 가정에서 가인이 아우
를 죽이는 사건이나 다윗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쓰임받으면서도 남의 집 아
내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남편도 전쟁터에 나가 죽여 가정을 무너뜨리는
장면들은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사건들입니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를 보시
는 하나님께서 빼지않고 기록하셨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모세를 훈련시켜
출애굽의 대사를 이룬사건이나 요셉을 훈련시켜 애굽을 위시한 주변 국가들
의 큰 기근을 훌륭하게 극복해낸 사건은 실로 아름다운 사건들입니다. 누가
시기하고 질투한다고 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세월동안 책망 받을일 칭찬받을 일 수치스러운 자랑스러운일 모두를 더하거
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평가 하십니다. 그래서 세상이 악하고 추해 세
상에 섞이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악과 불의를 버리고 의
와 거룩을 좇아야 합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
이라도 버려야 합니다(살전 5:21,22).

= 기회를 선용해야 합니다 =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
라서 승패가 결정도비니다. 축구경기도 한경기에 골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는 팀은 승리하고 그 기회를 놓치면 패하고 맙니다. 월드컵 16장 진출은
이번에 못하면 다음기회에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또 못오른다고 국가가 망
하거나 가정이 무너지는 대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의 경기는 기회가 다
시오지않고 오직 한 번 뿐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패하면 모든 것이 끝장 입
니다. 기회는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시간을 않지키면 사람은 기
다려 줄지 몰라고 시간은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냉정하게 떠나 버립니다.
한번 뿐인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
운동경기를 마치고 나면 승자와 패자가 결정됩니다. 학생이 시험을 치르면
1등에서 꼴찌가 가려집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
이 있습니다. 인생 경기 끝날에도 주님께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시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마25:33)고 했고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
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고 했습니다.

= 성안에 거할 자 (14) =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거할 곳이라 했는데 예수의 피로 죄씻음 받고 구원
받은 자들이 거할곳으로 양같은 신자가 거할 곳이요 알곡신자가 거할곳 입
니다. 그곳은 생명나무가 있는 곳이요 눈물도 없고 사망도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없는 곳이요(계21:14) 하나님께서 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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