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자료
교육자료
말씀자료
명언자료
설교자료
시사자료
예화자료
찬송자료
기타자료
찬송이 없는 가정
조회수 : 367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
찬송이 없는 가정
평양 신학교 출신으로 부흥사였던 박윤호 전도사는 평양 신현교회 부흥회
시에 다음과 같은 경험담을 이야기 한 일이 있다. "어떤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그 가정에는 도부지 가정예배라곤 없었던 모양이고 때때로 있
다는 것은 싸움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예배를 시작하고 찬송을 부르기 시
삭했는데 밖에서 큰 일이 생겼습니나. 그것은 다름 아니고 그 집 밖에 웅
크리고 앉아 졸던 개가 그만 놀라가지고 야단야단이 났다고 짖기 시삭한
것이었습니다. 찬송이 끝나도 그치지 않고 그냥 짖어댔습너다. 기도를 하
는데 아주 시끄서워 참 예배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그 집에
있는 열 두어 살 되어 보이는 사내아이가 빌떡 일어나 밖으로 뛰쳐 나갔
습니다. 모두 무슨 일을 할려나 하여 주의해 보았는데 그 아이는 나가자
마자 짖어대는 개의 등허리를 발로 들어차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
는 말이 "이 덜된 개새끼야 아버지 어머니가 또 싸우는 줄 아니!" 하고
는 눈을 흘기는 것이었습니다. 개는 더 큰 일이 난 것처럼 야단을 치는데
사내아이는 다시 한번 더 차며 '이 미물아! 이번은 쌈하는게 아냐'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개는 그때에야 알았는지 아픔의 소리를 '껑이껑이' 지
르며 어디론지 나가버렸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박 전도사는 이 말을 끝
내고 나서 "현대인들의 가정에 찬송이 없습니다. 그러니 있는 것은 싸울
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 큰 일이 아닙니까?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