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다가 구원받고

  조회수 : 302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도박하다가 구원받고 /중국 남쪽에 있는 마카오라고
하는 상업도시. 어느 중국인 여관 2층에서 여러 사람의 도박꾼들이 모여 도박
도 하며 술도 마시고 있었는데. 25세 가량된 미국 청년이 의자 뒤에 기대면서
문득 생각지도 않았던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저 뵈는 본향집 나날이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눈앞에 보인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그리운 나의 본향집 가까운 곳이다

청년은 마치 그저 주변을 생각지도 아니한 채 도취한 듯이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리라.
더 가깝고 더 가깝다
그리운 나의 본향집 가까운 곳이다.

도박하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청년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중년 신사 한
분은 벌떡 일어나더니 손에 든 투전장을 테이블 위에 내어 던지면서 "자 이것
으로 나의 도박은 끝이다. 다시는 투전장을 내 손에 잡지 않을 테다"
하면서 도박하여 얻은 100불도 돌려주며 그 시간부터 성도가 되어 독실한 신앙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은 그 방에서 목도하여 본 사람이 바로콘웨 일
이라고 하는 여행자였는데 후에 미국 필라델피아 시의 침례 교회의 목사가 되
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