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교제

  조회수 : 230    / 등록일 :    / 출처(저자) : 생명의 삶



제 목 : 가장 중요한 교제


어느 여신도는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데 그 시어머니는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며느리가 나가는 것을 막으려 했다. 몇 년간을 교회에 가
느니 못 가느니 하며 싸움을 계속했다. 결국 시어머니가 굴복을 하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하는 말이 "내가 아무리 버
텨칭봐도 죽은 다음에는 제사 받아 먹기는 다 특렸다. 그래서 차라리
내가 교회에 나가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교회 출석을 결심하
게 됐다는 것이다.

부모는 대개 자녀들에게 이끌려 가기 마련이다. 자녀가 예수 믿게
되면 어른들도 같이 믿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그래서 부자간이
같은 신앙을 가져야만 참다운 부자 관계가 이뤄질 수 있다. 만일 종
교가 달라지고 각기 다른 신앙의 길을 걷는다면 몸만 한 집에 사는 것
이지, 교제가 이뤄진다고 할 수 없다.

아무리 지식이 같은 수준이고 경제력이 같고 심지어 같이 살며 어린
아이를 낳는다 해도 진정한 친교는 성도의 교제 속에서 이뤄진다. 신
앙 안에서 이뤄지는 교제, 두 사람이 함께 손을 모으고 함께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교제는 없다.

단 한시간일망정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 그
보다 더 아름다운 교제는 없다. 성도의 교제는 그리스도가 맺어 준
것이다. 이 교제는 착한 일을 시작하신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만들어
주심으로 비롯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