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 섭리
프랑스의 어떤 한 기능공이 세계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
여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느는 리본 제조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때 놀라운 기
계 장치에 주의를 기울였다. 수 많은 바퀴와 헤아릴 수 없는 실이
온갖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는 그 모든 움직임에 대하여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었다. 그는 그 모든 움직임은 닫혀져 있는 큰 궤의
중심부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그 기계의 원리
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그 내부를 좀 보여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주인
이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대답이었다.
이 말은 한 줄기의 빛과 같은 것이었다. 그 기능공의 모든 복잡한
생각에 대한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주인이 열
쇠를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관리하신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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