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위에 엎드려 드린 소년의 기도
본문 : 마 7:7
강태국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천주교에 다녔는데 '모세'라는영세명
을 받았다. 그러다가 누나와 함께 살게 되면서 누나가 다니는 개신교회
에 나가게 되었다. 처음 나간 날 저녁 설교 제목은 "구하라 그러면 너
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
게 열릴 것이니"였다. 그날 밤에 그는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에서 이상한 힘을 얻었다. 다음날 아침부터 그는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당시 공장에서 직고의 밥을 해 주며 있었는데
평상시보다 더 일찍 일어나 공장뒤에 있는 바위에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
했다. 그때 간구하였던 것은 보통학교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하나님! 저를 보통학교에 가서 공부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보통학
교뿐만 아니라 미국에까지 가서 공부하게 해주시옵소서."그 때 드린 어
린 소년의 기도는 그대로 상달되어 강태국은 평양숭실전문학교는 물론
일본 유학, 미국 유학까지 마치고 신학교까지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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