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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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의 엘리야
본문 : 사6:8엡 4:1삼하 1:7고전 7:17

일제가 한국 교회에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박관준장로는 어느날 기도
하던 중 하늘의 음성을 들었다.
"나를 위하여 피 흘릴 자가 누구냐?"
박 장로는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제부터 십자가의 군병을 뽑는다"라는 음성이 들렸고 흰옷입은 분의
손에 두루마리가 퍼지는데 많은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어있는 중에 '박관
준'이 뚜렷하게 제일 첫머리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그는 "주님, 나의
할 일을 말씀만 하옵소서! 내 생명을 바쳐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
다" 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1939년 3월 22일 일본제국
국회에 나가 신사(신사)의 부당성을경고하는 내용의 격문을 뿌리고 투옥
되어 1945년 3월 18일 옥중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