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대한 미래의 갈림길
본문 : 막 1:16-20
갈리리 바닷가에서 예수와 만난 네 명의 어부 사이에는 '부름'과'대답
'이 있다. 부르지 않았으면 대답할 기회가 없을 것이다.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으면 주어진 기회를 잃었을 것이다. 그런데예수를
만난 네 명의 어부는 부르자 곧 대답했다. 그리고 직업과재산을 버리고
부르신 그 분을 따랐다. 그대들은 학생이다. 지식을 낚는 어부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대들을 지식만이아니라 사람, 즉 인간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부르신다.
인간은 전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주체'다. 나는 그대들이인간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러 여기왔다. 그리스
도가 그대들을 부를 때 그대들도 '곧'대답해야 한다.
'예'아니면 '아니오'이다. '예'하면 사도가 되고 '아니오'하면 어부로남
는다. 위대한 미래에의 갈림길이다.(김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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