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의 고통

  조회수 : 321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시집살이의 고통
본문 : 롬 15:4 딤전 1:1딛 1:2 히 6:18

어떤 사람이 무남독녀 외딸을 곱게 길러 명문집으로 출가시켰다.
아버지는 딸이 보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딸의 얼굴이 수척하고 모양이 남
루해 보이자 시집살이가 고된 것을 알고는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
었다. 그런데 딸이 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 "집에들어오실 것 없이
그대로 돌아가세요"하였다.
딸의 말못할 사정을 알아차린 아버지는 서운함을 달래면서 돌아섰다.
하루는 멀리 떠나가 있던 남편으로부터 편지가 왔는데, "아무날 집으로
돌아갈 터인데 당신을 주려고 양단저고리, 유똥치마, 금반지, 고급 화장
품을 사 놓았다"고 하며 만단으로 위로하였다.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여우 같은 시누이를 보면 울화가 치밀었으나
그 편지를 볼 때에는 기쁨이 충만하였다. 그래서 그 어려운 시집살이를
남편이 돌아오는 희망으로 인내하였다.
이와 같이 이 세상 환난 중에서 재림의 소망으로 위로를 받고 감사찬
송으로 인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