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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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연한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세상
본문 : 벧전 2:11,12

서울 주변의 경사진 곳에 세워진 아파트에 살고 있는 어떤 그리스도인
의 이야기다. 일을 끝내고 운동선수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간신히
택시를 잡아 아파트의 이름을 대고 가자고 했는데 열이면 열사람 모두가
"미안하지만 다른 차를 이용하십시오"하며 승차를 거부하였다. 어느 날
밤 간신히 택시를 잡아 문을 열고 들어가앉자 "어서오십시오"하고 운전
기사가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가행선지를 말하자 "아!그래요. 모셔다
드리지요"하며 친절하게 태워다 주고 "안녕히 가십시오"하면서 "기회 있
으면 교회에 한번 나와 보세요"하며 전도지를 한 장 주었다. 너무도 당
연한 일인데도 그리스도인만이 느낄수 있는 승리감까지 들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