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비록 죽을지언정
본문 : 딤후 4:7,8 계 2:10
김사건은 경상도 선산의 부호로 그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믿음을가졌으
며 자선심이 풍부했다. 을해년 박해 때 그의 백부는 순교를당하고 아버
지는 귀양갔다. 그는 혼자서 전도에 힘쓰며 특별히 무식한 이들을 가르
치며 늘 기도와 독서로 자기 수양에 힘썼다.
1827년 박해가 시작되자 그는 주의 뜻대로 되어지기를 바라다가마침내
체포되어 성주 재판소로 넘어갔다. 재판관이 많은 신자들의이름을 대라
고 요구했을 때 그는 "의인은 다른 사람에게 해 될 일을 하지 않는다.
내 비록 죽을지언정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없다"고하며 거절하였다. 그
는 전주로 가서 심문을 당하고 다시 대구로 끌려와 사형선고를 받고 오
랫동안 옥중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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