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장례

  조회수 : 251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 모음



제목 : 가장 안전한 장래
본문 : 딤후 4:7,8

하나님을 잘 섬기는 어머니를 둔 조막달라는 하나님께 몸을 바치는 것
이 가장 안전한 장래로 생각되어 어머니에게 평생을 동정으로 지낼 뜻을
비추었다. 그녀는 서울의 믿는 집 하인으로 들어가 근검절약하여 모은
돈을 어머니에게 보내었다. 그녀는 성품이 온화하고 겸손하여 자기를
잊기까지 헌신적이었고, 돌아다니며 불쌍한 이들을 도와 주었다.
그러던 중 지방에서 신도들을 박해한다는 소문이 들리자 그녀의어머니
는 딸과 함께 서울에 가서 살기로 하였으나 서울이 더 박해가 심하였다.
두 모녀는 용감히 박해를 당할 작정을 하였는데, 이결심을 한 지 오래지
않아 다섯명의 여신도들과 함께 잡히고 말았다. 두 모녀는 포장의 배교
명령에 거절하고 형벌을 당하였다. 두모녀는 옥에 갇혀 있는 중에 병이
들었는데 1839년 9월 그믐께 하나님을 찬미하면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