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역자의 수양 생활
본문 : 신 6:24,25
세상 사람들 가운데 수양 생활을 요구받는 사람치고 교역자와 비교될
만한 사람은 없다. 학교 교사도 지식적으로 도덕적으로 수양을 해야 하
겠지만 교역자는 그 이상으로 수양을 요구한다. 교회 안에는 여러 종류
의 사람이 모인 까닭에 지식도 각 방면에 거치는 게상례이다. 도시에
있는 교회에는 법학자도 있고 경제학자도 있고문학가도 있고 이론가도
있다. 그렇다고 교역자가 그런 전문 대가의 각 방면에 대한 지식을 다
준비하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각 방면의 사람에게 동정을 표하며 양해
를 얻을 수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필요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고사하고라도 도덕적으로 종교적으로 인격적 수양을 책무로 해야 한다.
남과 같이 분노하여도 안될 것이며 질투하여도 안될 것이다. 또 먹고
싶은 것이라도 다먹지 못하며 하고 싶은 말이라도 다 하지 못하는 것이
다. 인내성이있어야 하며 근면하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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