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교역자의 수양
본문 : 행 20:20
우리 조선 교역자는 너무 수양이 적고 너무나 독서열이 없지 않은가
한다. 무슨 직분이든지 그 직분만을 최상의 요건으로 하여 '나는 무슨
직분이 있으니 훌륭하게 일하겠다'고 자신할 수는 있지만교역자로서 영
적 수양에서 많은 진리를 탐구함은 물론이거니와 기타 종교 서적이나 과
학 방면에도 다소간의 수양이 있어야 한다.
현대인을 인도하려면 그 심리와 사상을 이해해야 될 것이며, 기독교의
심오한 진리를 현대인에게 철저하게 나타내려면 적어도 역사. 진리. 윤
리. 도덕. 철학. 정치. 경제. 생물학. 인류학. 고고학 등을 다소간이라
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장로교나감리교는 매년 교역자 강
습회를 열어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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