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술이 사람 셋을 죽임
본문 : 막 6:14-28 엡 5:18
평안도 어느 술집에서 두 사람이 술을 먹고 취한 끝에 서로 희롱을 하
다가 곁에 낫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갑이 을에게 "너 같은 놈은 이 낫
으로 목을 자르리라"하자 을도 흥분하여 "아니, 네가 내목을 잘라? 어림
없는 소리지"라고 했다. 그러자 갑은 더욱 격분하여그만 낫을 가지고
달려들어 을의 목을 걸고 당기었더니 즉사하고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을의 아들은 분개하여 칼을 가지고 갑의 배를 찔러 죽
였더니 이번에는 갑의 아들이 분개하여 을의 아들을 죽이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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