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인의 명령에 순종한 종
본문 : 딛 2:9 신 30:8 히 13:17
옛적에 어떤 하인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한 해 동안 날마다 3리를 가
서 물을 길어다가 죽은 나무에 부었다. 그가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
을 보고 어떤 사람이 물었다. "주인이 이같이 지혜없는일을 시켜도 그
대가 행하니 주인이 혹 돛과 돛대가 없는 배를 타고가라 하면 가겠느
냐?" 이에 그 하인은 "주인에게 지혜가 있고없고는 묻지 않고 나의 직분
을 지켜 주인의 명대로 행하겠다"고대답하였다.
이 사람은 세상의 주인에게 참으로 순종했다. 우리가 이 사람과같이
세상 사람들의 지혜 없는 말에 순종할 것은 아니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라면 의심의 여지 없이 순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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