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비단을 로마까지 전해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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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무제 때 당시 가장 큰 골치거리였던 북방민족 훙노와의 전쟁이 20 ?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한나라는 기나긴 전쟁으로 훙노를 외몽고 지역으
로 내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그 후에도 흥노의 위협온 사라질 줄 몰랐던 ?것이다. 그러자 무제는 흉노가 살고 있는 서쪽에 있는 나라 대월지와 연합 ?해서 훙노를 공격하려는 계획올 세웠다. 대욀지는 기원전 5세기 중엽 아무 ?강 유역에 터키 계통의 민족이 세운 나라로 이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흉노 ?의 영토를 통과해야만 탰다. 그러나 대월지의 정확한 위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런 어려운 역할을 떠맡은 사람이 바로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건이었다. ? 기원전 l39년, 장건은 무제가 파견한 100명의 사절단과 함께 대월지라는
나라를 찾아 길을 나섰다. 하지만 장?l 일행은 흉노의 영토에 발을 들여놓 ?자마자 모두 흉노의 포로가 되었고 장건은 lO년간이나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장건은 훙노의 부인을 얻어 자식까지 보았지만, 자신이 한 ?나라의 신하이며 자신의 임무는 대욀지에 가서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사명 ?을 결코 잊지 않았다 ? 그러던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에 성공한 장건은 또 다시 대월지 ?를 찾아 나섰다. 드디어 그는 숱한 고생끝에 대웠지라는 생전 처음 보는 나 ?라에 도착했다. 그러나 대웡지는 이미 비옥한 영토에서 안정된 생홰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장컨의 제의를 거절했다. ?
흉노를 공격하기 위한 동맹에 실패한 장건은, 이번에는 타림분지 남쪽을 ?지나 고국인 한나라로 귀국하려고 했다. 하지만 또 다시 흉노에게 붙잡혀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다. 가까스로 l년만에 탈출에 성공한 장건은 무제익 ?명을 받고 떠난 지 l3년만인 기원전 l26년에야 겨우 긴 여aD을 끝내고 한나 ?라로 돌아올 수 있었다 ? 무제는 본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데 실망했지만, 장런이 들려준 서역문
물에 대한 얘기에 큰 층격을 받았다. 그리고 장건의 서역 견문으로 중국에 ?는 대월지 이외에도 대원, 오손 등 중앙아시아 각국의 사정과 문물이 전해 ?졌다. 인도의 존재도 이 때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 그 후 장건이 개척한 새로운 길로 한나라와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교류가 시작되었고 이 길을 뽕하여 서아시아와 로마의 문물도 전해지기 시 ?작했다. ? 이 문화의 교통로를 통해 당시 중국의 대표적 문물이었던 비단이 로마에 ?까지 전해지게 되었고 지금도 이 길은 신비한 동서양의 문물이 오갔던 실크 ?로드라 불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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