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

  조회수 : 238    / 등록일 :    / 출처(저자) : 좋은생각



제목 : 적외 ?
오스트레일리아의 태즈메니아에 한 노부인이 살고 있었다. 그 부인은 아 ?들 넷을 두었는데 모두 결흔하여 근처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런 ?데 노부인은 셋째 아들인 웨스와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을 정도로 사이가 ?줘지 않았다. 어느날 이읏에 살고 있는 한 농부가 왜 아들과 얘기를 하지 ?딴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부인이 잔뜩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 ``그 녀석이 나한테 말을 걸지 않기 때문이예요. ? 얼마 후 농부는 노부인의 아들 웨스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농부는 웨 ?스에게도 `왜 어머니와 말을 하지 않는가`라고 조심스립게 물었다. 뚱한 성 ?격으로 보이는 웨스는 자기도 모르겠다는 듯이 대답했다. ?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제게 말을 걸지 않아요." ? 웨스의 말이 끝나자 농부는 얼른 말을 이어 나갔다.
"그럼, 당신은 어머니께 말을 건네나요.? ? 그러자 웨스가 불쾌한 듯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 "아니요, 나 역시 어머니께 말을 걸지 않아요. 왜 그런지 나도 잘 오르지
만 어머니가 먼저 그러셨으니 어머니가 끝내셔야 해요. ? 화가 난 웨스의 뒷모습을 보며 농부는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농부는 노 ?부인과 아들을 화해시켜 주고 싶었다. 농부가 다시 노부인을 찾아가 웨스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그긱고 웨스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라고 설득랬다. ? "뭐라고요 내가 먼저 말을 걸라고요, 그 녀석이 말을 안하기 시작했으니 ?녀석이 끝내야 해요!" ? 그들 오자는 왜 서로 말을 안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조차 모르고 있었다. ?단지 그들은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후 농부의 노력 ?에도 불구하고 노부인과 웨스는 화해하지 않았다. 결국 노부인은 lO여년 동 ?안 아들과 한마디도 나누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