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섬겨온 하나님을 배반할 수는 없다
본문 : 행 21:13 계 2:10
이아가다는 17세 때 아버지 이광헌(이광헌)과 어머니 권 희(권희)와
함께 옥에 갇혔다. 그녀는 여러 차례 고문을 당하였으며, 관리의 명령
을 거역하며 위협과 혹독한 형벌에 대항하여 나갔다. 그녀는 포청에서
형조로 옮겨졌다가 다시 포청으로 끌려 왔는데, 관리들은 그녀의 부모가
배교하여 집으로 돌아간 것처럼 속이려 했으나 "우리 부모가 배교를 했
든지 안했든지 내가 알 바 아니며 우리는 우리가 항상 섬겨온 하나님을
배반할 수는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녀는 태형 300대와 장형 90대를 맞고 주림과 목마름과 열병으로 고
통받았으나 그의 용기는 꺾이지 않았다. 그녀는 아홉 달 동안이나 고초
를 겪은 후 마침내 교수형을 받고 형리들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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