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성화된 눈물

  조회수 : 293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성공으로 승화된 『눈물』

『세계 제1의 바이올리니스트』인 프랑스의 자크 티보 독주회가 열리던 날
,입장료가 없어 연주회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서성이던 『조선인 청
년』이 있었다.청년은 음악회가 끝난 뒤 관객들을 붙들고 『소감이 어떠했
습니까?』라고 물으며 『간접적인 관람』을 했다.그러면서 흐르는 눈물을
옷소매로 닦았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 청년은 세계적인 음악인이 되었
고 『과거의 자크 티보』와 협연하는 감격적인 지휘도 할 수 있었다.애국
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