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지킨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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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의가 지킨 명곡

나치 정권시절,음악국 총재직을 맡고있던 슈트라우스에게 문화정책담당
소령이 찾아와 멘델스존이 작곡한 『한여름밤의 꿈』의 악보를 주며 『우리
시대에 맞는 음악으로 다시 작곡해 주시오』라고 말했다. 멘델스존이 유태
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다.슈트라우스는 악보를 들고 있다 부르
르 떨면서 『나는 이 아름다운 노래를 고칠 수가 없소』라고 말하며 거부했
다.이 일로 슈트라우스는 음악국총재직에서 쫓겨났으나 『한여름밤의 꿈』
은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