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그날 함성이...

  조회수 : 272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온누리에 그날 함성이…

『하나님! 불쌍한 2천만 동포에게 독립을 주소서』 유관순은 이화학당 ?한
구석에서 저녁마다 이렇게 기도했다.『3·1 독립만세운동』후 유관순은 아
오내 장터에서 대대적인 독립운동을 벌이다 일경에 붙잡혀 재판을 받았다.
『석방되고 싶으냐?』 재판관의 질문에 그녀는 『조선천지 어디인들 감옥
이 아닌 곳이 없다.여기 있어도 감옥이요,나가도 감옥이다』라고 대답한
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그리고 매일 감옥에서 만세를 외쳤는데 ?소
리가 그쳤을 때는 그녀가 17세로 숨졌을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