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릇 채워주는 은혜

  조회수 : 497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빈그릇』 채워주는 은혜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쓴 토머스 아 켐피스는 존재의 근원을 기도에서
찾았다.그는 무조건 소유를 간구하지 않고 겸손히 『주의 뜻』에 맡겼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당신이 주시려는 것을 주시려는 때에 주시려는 만
큼 주소서.당신이 예정하신 곳에 저를 놓으시는 대로 쓰소서』
유명한 전도자 무디도 이렇게 기도했다.『구세주여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저를 써 주소서.여기 있는 제 가슴은 빈 그릇입니다.여기에 당신의 은혜
를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