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에 지나지 않는 지식

  조회수 : 300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


라마크리사는 지식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발의 가시를 뽑아 버리 ?기 위해서는 다른 발에 의지하여야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그 일이 끝나면 ?그 발이나 다른 발이나 잊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신에 ?속하는 `나'를 어둡게 하려는 어리석음을 제지하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다 ?. 지식 그 자체가 독립된 가치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 지식은 하나의 도 ?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또 말한다. "빗물이 물통에서 넘쳐 흘러 내리면 ?우리는 빗물이 물통 속에서 흘러 나오듯이 생각한다. 그러나 빗물은 하늘에 ?서 떨어지는 것이다. 이와 꼭 같은 일이 독실한 신앙자들과 그들이 우리를 ?향하여 설교하는 성서러운 가르침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얼핏 보면 가르 ?침이 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것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가르침은 신으로부 ?터 우러나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