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깨달음

  조회수 : 269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


어느 목사님이 뼈아픈 체험담이 기록된 글을 읽었다. 그 목사님은 학식이 ?풍부하기로 소문난 분이었다.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두 학교에서 마쳤고 박 ?사 학위까지 받은 지성의 학자였다. 공부를 마친 그분이 한 교회를 담임하 ?게 되었다. 1년 동안에 걸쳐 그 교회는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고 힘이 넘쳤 ?다. 목사의 설교는 힘이 있고 교인들이 귀를 열어 정말로 다른 설교자에게 ?서 들을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들려 주었다. 교인들은 설교란 바로 저런 것 ?이라고 감격하며 자랑했다. 그러나 1년이 넘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차츰 생 ?명력을 잃어 가게 되었다. 강단의 설교는 아직도 해박한 지성과 학식을 담 ?은 고상한 내용이 계속되고 있었으나, 교인들은 이제 더이상 감동을 받지 ?않았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교인들도 거의 없었다. 2년이 지나고부터 ?는 처음보다도 더 힘이 없는 교회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 목사는 교회 ?부흥의 장애요소를 찾아 내려 무척이나 애를 썼다. 그의 설교, 그의 열심, ?그의 능력 등은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은데 왜 교회는 잠시 동안만 생 ?명을 얻었다가 다시 힘없는 교회로 전락되어 버렸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 ?러던 어느 날 이 목사는 성경 말씀을 읽다가 어두워졌던 눈이 밝아지는 것 ?을 경험했다. 즉 말씀이 없는 학문과 지식의 전달과 윤리적인 명령전달은 ?인간 지식의 지평은 넓혀 줄 수 있으나 결코 하나님의 생명을 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