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고 불리는 소년

  조회수 : 368    / 등록일 :    / 출처(저자) : 쉐마


옛날 독일의 어느 마을에 바보라고 불리는 소년이 있었다. 동네 아이들이 ?이 바보소년을 놀려주기 위해서 손바닥에 5원짜리 동전과 10원짜리 동전을 ?놓고서 맘대로 집어가라고 하면 이 소년은 항상 5원짜리 동전만을 집어갔 ?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바보라고 놀리는 것이다. 어느날 인자스런 아주 ?머니가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얘야! 5원짜리 보다는 10원짜리가 ?더 크단다. 다음부터는 10원 짜리를 잡으려므나"하고 친절하게 일러주자 이 ?바보소년은 싱긋 웃으면서 "아주머니 그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제가 10원 ?짜리를 집으면 싱거워서 다시는 그런 장난을 안할 거예요. 그럼 저는 돈을 ?못 벌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