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에 넘친 삶은 쓸모가 없다

  조회수 : 323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분에 넘친 삶은 쓸모가 없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제논은 한 제자가 내면의 성숙에 진력하지 않고 허
영에 가득 차 외양에만 신경쓰자 그 제자를 불러 꾸짖었다. 그러나 제자는
반성하기는커녕 『그만한 물질이 있어 쓰는데 무슨 잘못입니까?』라고 우기
면서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그러자 제논은 『요리하는 사람이 남들보다 소
금이 많다고 만들던 음식에 평소 열배가 넘는 양의 소금을 넣었어.자네는
그 음식을 먹겠나?』라고 물었다.
제논의 물음에 제자는 머리를 숙이고 집에 돌아가 그날로 자신의 생활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