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농부의 나눔의 삶

  조회수 : 362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가난한 농부의 "나눔의 삶"

제정 러시아 시대에 있었던 일.황제인 이바노프 3세가 어느날 밤 허름한
옷을 걸치고 민정시찰에 나서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재워줄것을 간청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거지황제』를 유일하게 반긴 사람은 막 해산한 아내를
둔 가난한 농부였다.사람사는 정을 느끼며 하룻밤을 보낸 황제는 다음날
본래의 모습을 하고 이 농가를 찾아와 깜짝 놀라 벌벌 떠는 농부에게 금 한
자루를 주며 말했다.『나의 친구여.새로 태어난 아들을 나의 양자로 삼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