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없는 화가의 인간승리

  조회수 : 347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두손없는 화가의 인간승리

1895년 프랑스의 미술가협회는 『올해의 가장 멋진 그림』의 수상자로 프
란시스 모더론씨를 선정했다.모더론씨는 섬세한 필치로 자연과 인간을 그
렸다.특히 색채기법과 그 색채에 담긴 상징이 탁월해 심사위원들은 그를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그런데 그가 시상식에 참
석하던 날,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그는 두 손이 없는 장애인이었기
때문이다.그는 나무로 만든 손에 붓을 달고 『아름다운 인생』을 그린 인
간승리의 주인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