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의 끝은 파멸뿐이다

  조회수 : 290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다툼의 끝은 『파멸』뿐이다

어떤 숲에 참새집이 있었다.참새가 며칠 집을 비운 사이에 토끼가와서 살
았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졌다.싸움을 지켜보던 고양이 한 마리가 재판을
자청하고 나섰다.참새와 토끼는 고양이에게 재판을 부탁했다.고양이는 자
기 앞에서 또한번 싸워보라고 요구했다.악이 오른 참새와 토끼는 다시 싸
움을 시작했고 고양이는 번개처럼 달려들어 참새와 토끼를 모두 잡아먹었다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디도서 3장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