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말

  조회수 : 393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한마디의 말

나치스에 의해 사형 당한 오스트리아의 『작은 독재자』 돌푸스 수상의 어
머니를 한 신문기자가 찾아갔다.돌푸스의 어머니 또한 1백35㎝의 단신이었
다.그녀는 한 마디의 부정적인 말이 아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했
다.『제 아들은 결코 야망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어요.돌푸스는 소년 시절
사제가 될 꿈을 갖고 있었지요.그런데 주위에서 『너처럼 키가 작은 사람
이 어떻게 사제가 되겠느냐』고 놀렸지요.돌푸스는 그때부터 열등감을 갖
기 시작했고 결국 독재자가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