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아픔들

  조회수 : 279    / 등록일 :    / 출처(저자) : 국민일보



제목 : 삶의 아픔들

나뭇가지를 쳐주는 것은 나무의 건강을 위한 조치다.정원사들은 가지를
잘라내면서 가지친 나무들이 봄이 되면 더욱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라날 것
을 믿는다.가지를 잘라내는 아픔을 딛고 나무들은 이듬해 봄이면 더욱 싱
싱한 자태를 뽐낸다. 인생의 비극과 고뇌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못할 부분이 많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
아하,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한다.인생도 가지치기의
아픔이 있을 때 더욱 아름다운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