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씨앗

  조회수 : 353    / 등록일 :    / 출처(저자) : 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 복음의 씨앗
주제 : 성령
자료원: 한국컴퓨터선교회


대북 성회의 위원장직을 맡으셨던 주연화 목사님에게 들은 간증이다.

주연화 목사님은 전 장총통이 서거했을 때 장례식을 집행한 자유중국의 ?
대표적인 목사님이다.

그는 중국 본토가 공산당에게 점령 당하기 전, 상해에서 신학교를 다니고 ?
있었다. 공산당에게 점령 당하기 전 평화로울 때에는, 교수와 신학생들이 ?
신학에 관한 이론을 가르치고 공부했었지만, 중국의 본토가공산당의 발에 ?
짓밟힐 위기에 처하자 교수와 신학생들은 학업을 전폐하고 강의실에 모여 ?
하루종일 "하나님이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
옵소서"하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목사님은 "공산당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자 신학적 이론은 뒤에 ?
두고 하늘과 땅과 세계를 지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
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렇게 교수와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심으로 부르짖어 기도를 시
작하자, 그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
받고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었다고 한다. ?

그리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
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점령하고 기독교인에 대해 말할 ?
수 없는 핍박을 가해도, 그 시련을 능히 이기고 복음의 불씨를 간직했다가 ?
지하교회의 구역예배를 통해 복음의 불길을 번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학문적인 예수, 철학적인 예수, 의식적인 예수만 알아다면 ?
공산당에게 점령 당한 중국 대륙에서 기독교는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역사
하시는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했기 때문에, 복음의 불씨를 간직하게 될 수 ?
있었던 것이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나 여호와의 말
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중에 나 여
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라](욥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