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존의 성령교회
참고성경본문 : 히 8:5 창 22:2,3,9 신 1:33 행 10:28
라이베리아 가가다에 존이라는 젊은이가 살고 있었다. 그는
아주 미신 적이어서 무당의 굿을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의 집 가까이에 있는 나무에 벼락이 떨어져 그는 사흘 동안이나
의식을 잃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어느 날 밤 꿈을 뚜었는데 꿈속에서 미신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의 말씀을 따라 살겠다는 결심을
표시하기 위하여 예베당을 지으라는 음성을 들었다.
그는 며칠 동안을 고민하다가 끝내 그 음성을 따라 예배당을
건축하기로 결심했다. 존은 결심을 굳힌 다음날부터 교회 터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나뜻하지 않게 동네 사람들의 극심한 반대
에 부딪히게 되었다. 동네 사람들은 모두 무당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존은 20일 동안 집에서 금식하며 기도를 하였다.
꿈의 성취와 동네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20일의 기도를 마친 존
은 동네에 나가 교회 건축을 반대하던 사람들을 전도하기 시작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동네 사람들이 마음의 감동을 받아 회
개하고 교회건축을 도왔다.
`존의 성령교회'라고 이름을 붙인 이 교회는 그 지방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회개시켜 개심하게 하고 세례를 주어 훌륭한 교
인이 되게 하였다. 이리하여 존은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하나로 묶어 새로운생활을 하게 하며 생명의 길을 찾
게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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