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의 언어로 말씀을 들어야
참고성경본문 : 딤후 3:14-17 마 28:18-20 암 8:11,12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성경의 중요성을 인정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토속민의 원시 방언으로 번역하는 것은 시간낭비
가 아니가하고 의심하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주
는 것으로 족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음성으로
전달되는 언어가 부정확한가는 잘 알려져 있다.
콩고에서 일하는 선교사가 성경 없이 단지 듣기만 하는 콩고
교인들의 성경 지식을 검사해 보다가 몇 가지 놀랄 만한 사실들
을 발견하였다. 어떤 사람은 야이로의 딸 이름을 삭개오라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지붕을 뚫고 달아내린 병자는 열대마마를
앓았다고 하였다. 또 바디매오는 한 눈이 먼 데다가 학질을 앓
고 문둥병에 걸렸다고 하는가 하면 미련한 처녀들은 등잔이 아
니라 그들의 마음을 가져올 것을 잊었다고 하였다. 심지어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쳤을 때 보고 기뻐한 이는 다윗 왕이라고 하였
다.
어떻게 이 같은 오해가 있을 수 있엇을까? 그러나 우리들도
성경을 보지 않고 남에게 들은 것만 가지고 가르치는 교사들에
게 일주일에 한 번 주일학교에서만 성경 말씀을 듣는다면 그같
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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