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들던 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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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종들던 두 어린이
참고성경본문 : 잠 15:1-8 25:11, 12 마 12:35-37

유고의 작은 시골마을 천주교 성당에서 신부가 미사를 집행할
때에 수종드는 아이가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쏟아졌다. 그러
자 신부는 그 아이의뺨을 때리면서 "다시는 제단에 나타나지 말
아라." 하며 꾸짖었다. 그 아이가 바로 커서 대통령이 된 티토
다.
신부가 다시 미사를 집행하였는데 다른 수종드는 아이가 또
잔을 떨어뜨려 포도주가 엎질러졌다. 그러나 신부는 아이의 머
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커서 신부가 되겠구나."라고 말하였다.
그 아이가 바로 유명한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사실까>(THE LIFE
OF CHRIST)를 쓴 풀턴 쉰 신부다. 말한마디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