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칸트의 마지막 말
참고성경본문 : 요 19:30 딤전 6:6-10 삼하 23:1
칸트는 넉넉지 못한 상인 가정에서 내어나 평생을 철학에만
힘썼다.
그는 16세부터 가정교사를 하면서 대학에서 수학, 무리학, 철학
등을 공부했고, 30세 때는 겨우 대학 강사자리를 얻어 고생스러
운 생활을 하다가 46세에 교수가 되었다. 그는 70세까지 대학교
수를 지내고 죽을 때까지독신으로 살았을 뿐 아니라 남과 교제
를 하거나 그렇다고 여행을 하는 일도없이 올로지 자기 서재와
학교사이만 오가며 생활하였다. 매일 그가 다니는 시간이 어찌
나 정확한지 이웃 사람들은 그가 지나갈 때 시계를 맞추곤했다.
칸트는 학교에서 강의하고 집에서 연구하는 일을 되풀이할 뿐
다른 일에는 조금도 한눈을 팔지 않았다. 흔히 학자들이 자기
연구에 몰두하여 가정을 돌보지 아니하는 인정이 메마른 사람이라
고 지탄받는데 반해 , 칸트는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살면서 불행한
누이들의 생활을 돌보는 동기간의 정도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80세에 죽었는데, 임종시에 "이제 그만하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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