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 집사들이 모여서 목사님과 교회 일의 진전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다. "목사님, 목사님이 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줄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올해에는 교인이 단 한명도 늘지 않았군요."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최악의 해였으니까요. 그렇지만 교인이 한 ?사람 오기는 왔습니다. 모팻이라는 사람입니다만, 너무 작은 어린이라서 ?아직 교인이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 어린 모팻이 ?어른이 되어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조국으로 돌아왔을 때, 영국의 ?왕도 자리에서 일어나 그 앞으로도 모자를 벗고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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