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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일-선교사가 된 말썽꾸러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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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백과
스코틀랜드의 한 제조업자가 주일학교 선생님에게 그 반의 가난한 ?소년들을 위해 새옷을 사 주겠다고 약속했다. 바로 그 반에 밥이라는 고아 ?소년이 있었다. 밥은 그 학급에서 가장 말썽꾸러기였고 가장 못된 아이였다
그 소년은 제조업자가 사 준 새옷을 몇 주도 지나지 않아 잃어버렸다. 화가 ?난 선생님이 진상을 알아 보니 밥은 옷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버린 것이
었다. 그 새옷은 더렵혀지고 찢겨진 상태로 길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제조업자도 이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화를 내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밥에게 다시 새 옷을 마련해 주었다. 이번에도 소년은 몇 번 입더니 ?옷을 버리고 말았다. 선생님은 제조업자에게 밥은 구제불능의 말썽꾸러기 ?소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제조업자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은 채 밥에게 세번째로 옷을 사주었다. 그러고는 밥에게 한 가지 조건을 ?달았다. 그것은 정기적으로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것이었다. 밥은 이 약속을 ?지켰다. 그는 충실하게 교회학교에 출석했고 마침내 주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다. 이 말썽꾸러기 소년이 바로 로버트 모리슨 목사다. 그는 중국까지 ?선교한 위대한 목회자로서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누더기를 ?걸쳤던 말썽꾸러기 소년이 하나님 나라를 중국 대륙에까지 전파해 위대한 ?선교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