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주일-딸의 간곡한 요청

  조회수 : 379    / 등록일 :    / 출처(저자) : 기독신보



1927년경 어머니가 원산에서 술집을 경영하는 문옥선이란 학생이 ?배화학당에 다니고 있었다.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기독교신앙으로 힘을 ?얻어 장학금을 타며 공부하고 있던 그는 어머니의 직업이 늘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드린 후에 어머니를 찾아가 ?"어머니 우리 학교에서는 술장사하는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주지 않는데 ?내가 받고 있으니 참 부끄러운 일이예요. 그러니 힘들더라도 술장사를 그만 ?두고 예수를 믿으세요."라고 간청하였다. 딸의 간곡한 요청에 어머니는 ?술장사를 그만 두고 딸을 따라 주 앞에 나왔다.